다 개성있는 증류소들이다.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아란/로크란자 증류소가 주목 받는 증류소이다.
| 지역 | 증류소 |
|---|---|
| 기타 섬지역(Islands) | 아란/로크란자 · 탈리스커 · 하이랜드 파크 · 스카파 · 주라 · 토버모리/레칙 · 라세이 |
1. 개요
지금 다룰 기타 ‘섬(Islands)’ 지역은 아일라를 제외한 모든 섬 지역 위스키 증류소를 포함하는 그룹이다.
스카치 위스키 협회의 공식 지역 구분이 아니고, 관습적으로 섬 지역은 따로 구별한다. 법/협회 기준으로는 하이랜드에 포함된다.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하이랜드의 그룹이 너무 커서, ‘섬’을 따로 묶는 게 편의상 유용한 것이다.
2. 특징 및 증류소
따라서 이 지역만의 특징이랄 건 없다. 섬 지역이라고 다 짭잘하고 바다 풍미가 느껴질 거라는 오해만 안 하면 된다.
설립연도가 1789년도인 오래된 증류소(하이랜드파크, 토버모리/레칙)부터 설립된지 얼마 안 된 증류소(아란, 라세이)가 섞여있다.
각 증류소가 어떤 섬에 위치하고 있는지 정리하겠다.
이 섬의 피트는 나무나 풀, 이끼들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스코틀랜드의 일반적인 피트와 달리 헤더 관목(Scotch heather)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피트로, 이로 인해 위스키에서 헤더 꽃 향이 난다고 한다.
- 하이랜드 파크 (Highland Park)
- 스카파 (Scapa)
- 아란/로크란자 (Arran / Lochranza)
- 주라 (Jura)
- 탈리스커 (Talisker)
- 토버모리/레칙 (Tobermory/Lediag)
- 라세이 (Raasay)
3. 더 알아보기